미사강변도시
변서승
미사강변푸르지오2차 대형 위주라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해요
미사강변푸르지오2차는 미사 안에서도 대형 평수 비중이 높아서 단지 느낌이 꽤 묵직한 편이어요. 보통 30평대 초반이 주력인 곳이 많은데 여기는 36평이랑 39평이 메인이라 세대당 쓰는 공간부터 여유가 있거든요. 1,000세대가 넘는 큰 단지인데도 북적이는 느낌보다는 차분한 분위기가 더 강해요 최근 거래를 봐도 36평이 14억 근처고 39평은 15억 정도에 주로 찍히는데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그래서 예산 조금 더 보태서 아예 39평으로 넓게 가려는 수요가 꾸준히 붙는 듯해요.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넉넉하게 있는 점도 대형 평수 선호하는 분들한테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어요. 2027년에 한강 육교까지 생기면 운동 다니기는 정말 편해지겠어요. 다만 대형 위주라 집집마다 차가 많을 텐데 아침 출퇴근 시간에 단지 입구가 얼마나 붐빌지는 좀 궁금해요. 집은 넓어서 좋은데 나가는 길이 막히면 그것도 스트레스라 서요. 넓은 집에서 사는 만족감이 출퇴근 정체를 이길 정도인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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