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푸르지오 15.9억 신고가 보니 재건축 사업성 각 나오네요
망월동 근처 임장 겸 한 바퀴 돌다 보니 단지들 노후도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벌써 미사강변도시 입주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새삼 체감됩니다. 이제는 단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자산 가치 재평가를 고민할 시기라 봅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흐름이 심상치 않아요. 미사강변푸르지오 84A 타입이 15.9억에 거래되면서 전고점을 갈아치웠습니다. 리버포레 35평도 8월 22일에 14.8억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이런 시세 형성은 리모델링이든 재건축이든 사업성을 논할 수 있는 든든한 기초 체력이 됩니다. 물론 재건축을 논하기엔 연차가 이르다는 시각도 있겠죠. 하지만 션자 같은 대장주가 20억 클럽에 안착해줘야 상급지와의 키맞추기가 완성됩니다. 현재 미사 국평 16억 시대는 결국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는 심리적 저항선을 높여주는 과정입니다. 결국 사업의 성패는 시세가 18억에서 20억 사이를 얼마나 단단하게 지지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빠른 주거 개선을 택할지, 아니면 압도적인 미래 가치를 위해 재건축 전환을 기다릴지에서 각 단지 소유주분들의 선택이 나뉠 것 같습니다.
댓글2개
- 김루현1개월 전
정리 잘해주셨음. 결국 20억을 찍어줘야 리모델링이든 뭐든 속도가 붙을 텐데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나쁜딱다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지금 미사가 10년 차라 애매하긴 한데, 사업성 따져보면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 쪽으로 여론이 쏠릴 가능성이 큽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박우혁1개월 전
글쎄요. 지금 15억대 거래가 몇 건 터졌다고 재건축 사업성 논하기에는 성급하지 않나요? 용적률 생각하면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답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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