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흰사막여우

미사강변푸르지오 15.9억 거래로 본 시세 판단

요즘 미사강변푸르지오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8월 18일에 33평 21층이 15억 9천만 원을 찍었더군요. 이게 지난 1년간 거래된 49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바닥 대비해서는 꽤 올라온 수치라, 지금이 추격 매수 타이밍인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딱 세 가지만 점검하면 됩니다. 1) 15.9억이 일시적인 튀는 거래인지, 아니면 하방 지지선이 올라온 건지 2) 현재 호가가 16.3억에서 17.2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걸 받아줄 매수 심리가 살아있는지 3) 전세가가 9억 선에서 얼마나 탄탄하게 받쳐주는지입니다. 미사는 입주 10년 5개월 정도 된 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검증됐죠. 하지만 사이클상 전고점 근처에서 거래가 터질 때는 군중심리를 배제해야 합니다. 정확한 타이밍은 조급함을 버릴 때 보인다고 봅니다. 제가 놓친 시장 신호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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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방태선

    15.9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기엔 좀 무서운데요.

  • 동그란홍학

    호가 보니까 17억 부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실거래가 따라가는 속도가 관건일 듯합니다.

  • 큰낙타

    미사강변푸르지오 살기 참 좋죠. 근데 대출 규제 생각하면 16억 선이 심리적 저항선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아름다운홍학

    아직은 관망이 답이라고 봅니다.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은 신고가 근접 거래는 조금 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