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푸르지오 15.5억 신고가 보니 상급지 발판 각 나오네요?
요즘 미사 분위기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결국 사고를 치네요. 미사강변푸르지오 국평 10층이 15.55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한 숫자 상승이 아니라 체급 자체가 달라졌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야근 잦은 직종이라 직주근접 하나 보고 들어왔는데 자산 가치까지 이렇게 받쳐주니 확신이 생겨요. 사실 미사가 살기 좋은 건 다들 아시잖아요. 내년 10월에 어린이영어도서관 들어오고 2027년 어린이회관까지 예정되어 인프라가 독보적으로 탄탄해지는 중인데 정주 여건이 가격을 지지하는 모양새예요. 특히 15억에서 25억 사이 아파트들 겨냥한 세제 개편 움직임이 미사에는 큰 호재거든요. 준대형이나 신축 단지들 자산 가치가 정책적으로도 공고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 지금 이 가격대가 오히려 상급지 진입을 위한 확실한 발판이 될 것 같네요. 결국 탄탄한 실거주 만족도에 정책 수혜까지 맞물리면서 미사는 이제 전략적 요충지가 된 셈이죠. 아침 첫차 타고 출근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 몸테크보단 이런 완성형 신도시가 답입니다.
댓글4개
- 잘난사자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 진짜 무시 못하죠. 저도 주차 편하고 동네 깔끔해서 만족 중임다.
- 노현별1개월 전
15억 넘어가면 대출 규제 때문에 주춤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세제 수혜 기대감 때문인지 매수세가 붙는 게 신기하네요.
- 박희빈1개월 전
글쎄요, 아직 9호선 연장 확정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지금 진입하는 건 좀 오버 아닐까요? 고점 신호일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 붉은오리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미사만한 곳이 없긴 해요. 저도 야근하고 퇴근할 때마다 여기 등기 치길 잘했다는 생각 백 번은 더 하는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