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파크뷰 33평 12억 실거래와 제가 느낀 단지 분위기?
처음 하남 망월동 쪽으로 이사 올 때만 해도 조금 외진 건 아닐까 반신반의하며 짐을 풀었거든요. 그런데 미사강변파크뷰에서 직접 살아보니까 확실히 체감되는 게 완전히 다르네요. 어제 산책하다가 이웃분께 들었는데 지난 7월 24일에 33평 7층이 12억에 거래됐더라고요. 사실 일주일 전쯤에도 11.9억 찍혔다는 소식에 다들 놀랐었는데 이제는 12억 선이 탄탄하게 다져지는 느낌입니다. 지금 나오는 33평 호가들도 평균 12.6억 정도라던데,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으로 증명되는 것 같아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해요. 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 볼 때마다 이 동네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곤 하거든요. 664세대라 단지가 아주 크진 않아도 2015년 입주한 뒤로 조경도 예쁘게 자리 잡아서 일상이 참 경쾌해졌습니다. 물론 대출 금리 생각하면 12억이라는 숫자가 누군가에겐 부담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망월동 일대의 쾌적함이나 이 동네의 5년 후 변화를 그려보면 지금의 흐름이 충분히 납득이 가요. 앞으로도 우리 단지가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보금자리로 계속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5개
- 수줍은흰곰1개월 전
12억 거래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미사 대장 라인들 힘이 무섭네요. 축하드려요!
- 고달픈꿀벌1개월 전
파크뷰 조경 진짜 예쁘죠. 저도 가끔 놀러 가는데 갈 때마다 동네가 참 밝다는 느낌을 받아요.
- 높은딱다구리1개월 전
실거래 12억이면 호가는 더 오르겠음. 근데 요즘 거래 절벽이라는데 저 가격에 계속 따라붙어 줄지가 관건일 듯요.
- 뽀얀수달1개월 전
아이들이 살기 좋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해요! 저희 집 애들도 이 동네 이사 오고 나서 표정부터 달라졌거든요. 미사는 진짜 살아봐야 가치를 아는 것 같아요.
- 올바른펭귄1개월 전
와 12억이라니... 기분 좋으시겠어요! 망월동은 공원이 가까워서 일상 속 행복감이 진짜 크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