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파크뷰 12.4억 실거래 보고 계산기 두드려본 후기
미사에서 내집마련 꿈꾸는 30대 직장인이에요. 이전에 미사쪽 단지 고민할 때 여기서 정말 많은 도움 받았거든요. 감사한 마음에 저도 요즘 눈여겨보던 미사강변파크뷰 손품 판 거 공유해봐요. 근데 여기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1) 최근 실거래가가 전고점에 거의 다 왔어요. 9월 1일에 33평 19층이 12억 4,500만원에 찍혔더라구요. 7월에 찍힌 1년 최고가가 12억 8,000만원이었는데, 거의 고점 턱밑까지 추격한 상황이라 보심 돼요. 2)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실거주로도 메리트가 있어 보여요. 지금 33평 호가가 12.5억에서 13.1억 사이로 나오는데, 숫자가 생각보다 제 가용 예산에 맞아 들어가서 조심스럽게 기대 중입니다. 3) 단지 컨디션도 실거주하기엔 참 괜찮죠. 2015년 입주라 이제 10년 차인데 관리도 잘 돼 있고, 이번엔 꼭 결정하겠다는 각오로 보고 있는데 사실 조금 불안하긴 해요. 최고가 대비 조정폭이 거의 사라진 시점이라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싶거든요. 그래도 미사강변파크뷰 정도면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할 거 같아요. 본인 가용 예산이 12억 중반대에서 끊기느냐 아니냐가 결정적인 갈림길이겠네요.
댓글4개
- 정규기1개월 전
저도 여기 보고 있는데 미사는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긴 해요.
- 멋진꽃게1개월 전
파크뷰 33평 12.4억이면 이제 진짜 고점 회복 거의 다 했음.
강하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미사 대장급들은 벌써 전고점 뚫으려고 기세가 장난 아니죠.
답글 1개 펼치기 - 괜찮은다람쥐1개월 전
호가가 13억 넘게 나오니까 12.4억 실거래는 오히려 싸게 느껴지네요.
- 유규혁1개월 전
30대시면 대출 조금 더 끼더라도 컨디션 좋은 파크뷰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