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당찬판다
1개월 전
미사강변트래지안 22평 고점 근접 실거래에 고민 깊어지는 이유
미사강변트래지안 22평 매수하려고 반년 넘게 째려봤는데 요즘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잠이 안 오네요. 7월 말에 11층이 9억 2,700만원에 거래됐음. 직전 9층이 9억 3,800만원 찍으면서 1년 최고가 경신하더니 이번에도 그 고점에 딱 붙어서 거래가 터졌네요. 1년 최저가가 6억 7,9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바닥 대비 2.5억은 우습게 올라온 수치라 솔직히 손이 안 나감. 근데 지금 네이버 호가 보니까 22평 평균이 9.46억임. 실거래가 호가를 따라가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네요. 연봉이랑 대출 한도 치밀하게 계산해 봐도 지금 여기서 더 오르면 제 계획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금액임. 620세대 단지라 매물이 엄청 많은 편도 아닌데 이 가격이 횡보가 아니라 고점 돌파 신호라면 지금이 마지막 타이밍일 듯. 10년 뒤 미사 입지 생각하면 우상향은 확실하겠지만 전고점 턱밑에서 잡는 게 맞는지 하루에도 열 번씩 계산기 두드림. 그래도 이번 주에 임장 가서 동간 거리랑 주차 상태 보고 판단 서면 계획대로 바로 실행 버튼 누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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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김솔세1개월 전
저랑 같은 고민 중이시네요. 저도 계산기만 두드리다가 앞자리 바뀔까 봐 무서움.
- 따뜻한원숭이1개월 전
9.2억이면 거의 전고점 다 왔는데 굳이 지금? 차라리 좀 더 보태서 상급지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 아름다운돌고래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 재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트래지안 정도면 하남 대장급인데 10년 뒤면 지금 가격 우습게 보일 듯. 용기 내서 결정하시길 응원해요!
- 햇빛엔딩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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