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송용루
1개월 전

미사강변트래지안 10년 차 진입 앞둔 관리 상태와 체크리스트

미사강변트래지안 실거주 고민하며 관리 상태 위주로 손품 판 내용 공유해봅니다. 여기가 2015년 10월에 준공됐으니까 이제 딱 10년 차에 접어드는 단지죠. 보통 이 시기 아파트들이 외관은 멀쩡해 보여도 내부 설비나 배관 쪽 슬슬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거든요. 관리비 고지서상 수선충당금이 얼마나 적립됐는지부터 확인해보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단지 규모는 620세대로 아주 크진 않지만 커뮤니티나 조경 관리는 꽤 신경 쓰는 편이라 들었습니다. 다만 22평형 위주라 신혼부부나 1인 가구가 많을 텐데 그만큼 층간소음 같은 생활 밀착형 리스크는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차는 세대당 1.04대로 수치상으론 여유롭진 않아 보이네요. 데이터상 이중주차가 없다고는 하는데 밤늦은 시간대 상황은 실제 입주민들께 한 번 더 여쭤봐야 정확할 듯합니다. 결국 연식이 쌓일수록 단지 가치는 관리 주체의 꼼꼼함에서 갈린다고 봅니다. 계약 전 등기부등본 확인은 기본이고 관리규약이나 장기수선계획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꼭 체크하고 들어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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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좋은노루
    1개월 전

    15년 식이면 이제 슬슬 손볼 곳 나올 때죠. 배관이랑 수압은 집 보실 때 꼭 체크하세요.

  • 안연현
    1개월 전

    주차 1.04대면 퇴근 일찍 안 하면 자리 찾기 쉽지 않을 텐데 이중주차 없다니 신기하네요.

    큰두더지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주차도 주차인데 10년 차면 슬슬 도색 얘기도 나올 시기라 장충금 잔액 확인은 진짜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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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도우
    1개월 전

    저는 작년에 여기 임장 갔었는데 단지가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평형대가 작아서 짐 많으면 좀 좁을 수는 있어요. 수납공간 미리 계산하고 가심이 나을 겁니다.

  • 조희희
    1개월 전

    입주민인데 층간소음은 이웃 잘 만나는 게 90%입니다. 저희 집은 조용한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