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반가운수달
1시간 전

미사강변트래지안 직접 가보니 생활 동선은 확실히 편해 보입니다

미사강변트래지안 갈아타기 하려고 주말에 망월천 주변을 좀 걷다 왔습니다. 이 단지가 입주한 지 10년 11개월 정도 지나서 그런지 생활권이 확실히 자리 잡은 느낌이더군요. 단지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망월천 수변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심 상가도 도보권이라 장보거나 외식하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였는데요. 다만 퇴근길에 미사역에서 단지까지 들어오는 길이 밤에는 생각보다 조용해서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체감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600세대 조금 넘는 규모라 단지 내부가 고즈넉한데 이게 실거주 만족도로 이어지는지 따져보게 되네요. 상권 접근성과 공원 산책을 동시에 잡는 게 5년 뒤에도 경쟁력이 있을지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편의시설 가까운 걸 선호하면 대안이 없지만, 역이랑 조금 더 떨어진 조용한 숲세권을 원한다면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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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그리운낙타
    1시간 전

    거기 살고 있는데 상권 가깝고 공원 바로 앞인 게 생각보다 삶의 질이 높아요.

  • 점잖은올빼미
    1분 전

    주변 상권은 좋은데 아무래도 미사역까지 걸어가기엔 비오거나 눈 올 때 좀 애매하지 않나요? 저는 그게 걸리더라고요.

    엄청난돌고래

    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미사역 도보가 아주 가깝진 않아요. 그래도 수변공원 끼고 걷는 맛은 확실히 있는 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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