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뽀얀말
1개월 전

미사강변트래지안 역 접근성과 실거주 동선 정리

직주근접 때문에 미사 쪽 알아보다가 트래지안 실거주 환경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단지에서 미사역까지 거리가 좀 애매하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어떤가요? 손품 팔아보니 도보로 10~20분, 버스로는 5분 정도 걸리는 위치라 완전 초역세권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 환승해서 역으로 가는 게 시간 단축엔 유리해 보입니다. 바쁜 아침에는 1분 1초가 아쉬운데 버스 연계가 잘 되어 있는지가 결정적일 것 같아요. 주변 장보기나 생활 동선은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 쾌적한 편인가요? 망월동 중심 상권이랑 가까운 편이라 슬세권까지는 아니어도 생활 인프라 누리기엔 나쁘지 않은 입지입니다. 주차 스트레스가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데 여기는 상황이 좀 나은 편일까요? 620세대 규모에 세대당 1.04대라 수치만 보면 빡빡해 보이지만 이중주차가 없다는 점이 의외의 장점입니다. 2015년에 입주한 10년 차 단지라 조경이나 단지 관리 상태도 어느 정도 자리 잡았을 텐데요. 실제로 22평이나 25평 거주하시는 분들 동선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결국 역 접근성보다는 여유로운 주차와 주변 생활권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맞는 선택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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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올바른갈매기
    1개월 전

    역까지 걷기엔 좀 멀고 버스 타면 금방이에요. 출퇴근 땐 버스가 진리임

  • 작은청설모
    1개월 전

    트래지안 주차 공간 여유롭다는 건 진짜 큰 장점이죠. 밤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 안 해도 되니까요.

  • 즐거운홍학
    1개월 전

    호가가 22평도 9억대던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역 더 가까운 단지랑 비교해보는 게 낫지 않나요?

  • 최다지
    1개월 전

    여기 상가 가깝고 망월천 산책하기 좋아서 애 키우는 집들은 만족도 높더라구요. 근데 미사역까지 도보 20분은 생각보다 꽤 멉니다.

  • 이연안
    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미사역 근처가 낫겠지만 여기는 조용해서 살기는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