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잘생긴노루
1개월 전

미사강변아란티움 12.7억 찍었는데 전세가율 57% 갭투자 각임?

예전에 미사 국평 5억 하던 시절 기억하는 사람 있음? 그때 비싸다고 안 산 사람들 지금 센자 15억 넘는 거 보고 현타 제대로 왔을 거임. 미사강변센트럴자이 35평이 15.7억 찍으면서 지역 전체 상방 저항선을 완전히 박살 냈음. 대장이 길 터주니까 밑에 단지들도 줄줄이 오버슈팅 준비하는 모양새임. 미사강변골든센트로 13.6억에 이어 미사강변아란티움 34평도 12.7억 신고가 기록함. 공공이랑 민영 가릴 거 없이 갭 메우기 장세가 아주 공격적으로 들어왔음. 취득세 3.3%랑 명도 비용 계산기 두드려봐도 갭 6억대 진입이면 나쁘지 않음. 하우스디더레이크 34평 전세가 7.7억 찍힌 거 보면 전세가율 50% 중반대가 바닥 지지선임. 금리 변수는 이미 시장에 선반영됐다고 봄. 전세가 하방 지지선이 견고하게 버텨주면 매매가 하락 압력은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구조임. 실투자금 대비 연 15% 이상 수익 보려면 전세가율 57%가 최적의 진입 타이밍임. 60% 넘어가길 기다리다간 취득세 중과보다 무서운 호가 상승에 뒷덜미 잡힐 판임. 결국 대장이 20억 찍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느냐의 문제임. 미사의 기저 가치와 공급 물량 생각하면 숫자는 우상향을 가리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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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양아나
    1개월 전

    수익률 계산 깔끔하네요. 저도 갭 6억 정도면 미사 진입은 무조건 찬성임.

  • 곽강명
    1개월 전

    아란티움 12.7억이면 아직 상방 열려있죠. 골센이랑 1억 차이면 메리트 충분함.

  • 김루경
    1개월 전

    전세가율 60%까지는 안 올 것 같습니다. 지금 전세 매물 잠기는 속도 보면 매매가가 먼저 튀어 나갈 것 같거든요. 저도 저번 주에 그냥 하나 잡았습니다.

  • 박우수
    1개월 전

    취득세 무서워서 못 움직이는 분들 많은데 수익률로 보면 지금이 저점일 수도 있음.

  • 전태경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숫자 찍히는 거 보니까 답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