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다른수달
3개월 전

미사강변아란티움 12.7억 신고가 터졌죠. 역시 될 곳은 됩니다

부동산 앱 알람 뜨자마자 소름 돋았습니다. 처음엔 미사 고점 아니냐며 반신반의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결국 제가 작년부터 강조했던 우상향 시그널이 숫자로 증명됐네요. 이번에 미사강변아란티움 34평이 12.7억으로 직전 신고가를 바로 갈아치웠어요. 단순히 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거래의 질이 다르죠. 7월 첫 주 거래 37건 중에 무려 19건이 신고가라는 게 핵심입니다. 특히 아란티움 84C 타입 가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알파룸이 거의 일반 방 수준으로 크게 빠져서 경쟁력이 압도적이에요. 이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는 하락장에서도 끄떡없습니다. 대장주인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15.7억 찍고 길을 열어주니까, 주변 단지들이 키 맞추기 하면서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형국이죠. 지금 서울 역세권 신축 전세가 씨가 마른 상황이라 매매 전환 수요가 상당하거든요. 아직도 금리나 경기 탓하면서 관망만 하시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자산 가치는 기다려주지 않고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말이죠. 실제로 단지 돌아보면 급매는커녕 집주인들이 매물 거둬들이는 분위기예요.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격언이 또 맞았습니다. 리스크를 보기보다 가치에 집중한 승부사들이 결국 웃는 시장이네요. 이제 미사는 '저평가' 꼬리표 떼고 강남 4구급 인프라로 완전히 안착했습니다. 이 흐름은 당분간 꺾이지 않을 확실한 대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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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노우종
    3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간다는 게 진리죠. 축하드립니다!

  • 낭만적인토끼
    3개월 전

    아란티움 84C 알파룸 진짜 대박이긴 해요. 저도 저번에 구경 갔다가 방이 4개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뽀얀가재
    3개월 전

    역시 부동산은 기세입니다. 자꾸 재고 따지다가 버스 떠나면 답 없는데 말이죠. 저는 이번 주말에 임장 한 번 더 돌아보려고요.

  • 이용인
    3개월 전

    센자가 길 닦고 아란티움이 따라가는 그림이 아주 정석적이네요. 신고가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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