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위민욱
3개월 전

미사강변아란티움 12.7억, 9호선 호재가 숫자로 증명되네요

이제 미사 국평 13억은 고민의 영역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미사강변아란티움 34평형이 지난 7월 11일에 12.7억 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직전 기록인 12.4억에서 불과 며칠 만에 앞자리 숫자를 바꾸려는 기세가 무섭습니다. 이런 상승세의 근거는 결국 9호선이라는 데이터로 귀결된다고 봅니다. 1) 2년 뒤 고덕역 개통 예정 2) 2031년 이후 신강일역 도보권 편입이라는 확정된 호재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죠. 이미 인근 하우스디더레이크가 13억 4,500만 원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단을 열어준 영향도 큽니다. 물론 리버나인이 최근 8.8억 원에 거래되며 신저가를 기록한 수치도 확인됩니다. 하지만 9호선 연장선과 미사섬 개발이라는 굵직한 테마가 살아있는 한, 입지별 가격 편차는 커지더라도 우상향 기조 자체를 꺾기는 어려워 보임. 결국 미사는 9호선이라는 실체가 가시화될수록 '탈 경기'급 시세를 굳힐 것 같아요. 제 월급 빼고는 데이터들이 다들 위로만 달리고 있어서 참 씁쓸하면서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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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괜찮은새우
    3개월 전

    실거래가 직접 뜯어보시는 분이라 그런지 분석이 깔끔함. 9호선 들어오면 미사는 진짜 다른 세상이죠.

  • 진미라
    3개월 전

    아란티움 12.7억이면 이제 골센 14억 돌파도 시간문제겠네요. 무섭게 오릅니다 진짜.

  • 다른표범
    3개월 전

    리버나인 8.8억은 아마 직거래나 특수관계 아닐까요? 지금 분위기에 그 가격은 데이터상으로도 너무 튀긴 하네요. 저도 손품 좀 더 팔아봐야겠음.

  • 장호성
    3개월 전

    맞벌이 수입으로는 이제 서울뿐만 아니라 미사 진입도 벽이 느껴집니다. 9호선 개통 전이 마지막 기회라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