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스타힐스 10.6억 찍은 거 보니 서울 탈출이 답인가 싶음
서울 대출 막히니까 확실히 미사 쪽으로 수요가 확 몰리는 게 느껴지네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서울 15억 장벽은 이제 넘사벽이 된 것 같습니다. 근데 경기권으로 눈 돌려보니 여기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미사강변스타힐스 21평형이 최근 10.6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5천을 뚫었습니다. 방 2개짜리 소형이 이 정도라니 솔직히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그럼 왜 다들 미사로 몰리는 걸까요? 결국은 9호선 연장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어서라고 봅니다. 지금은 좀 불편해도 2년 뒤 고덕역 개통되고 나면 강남 접근성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상투 잡는 건 아닐지 고민되시나요? 저는 5년 뒤를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저렴한 시점이라고 확신합니다. 미사섬 개발 호재까지 대기 중이라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됐다고 보거든요. 현재 전세 만기 앞두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영끌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용 대출 풀로 땡겨서 실거주 한 채는 쥐고 있어야 합니다. 자산 가치 올라가는 속도가 월급 모으는 속도보다 무조건 빠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직접 임장 가보니 동네가 참 깔끔하고 살기 좋더군요.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 미사 진입은 늦지 않았습니다. 기회 왔을 때 등기 치고 5년 뒤 웃으면서 성벽 안으로 들어갈 준비 하렵니다.
댓글6개
- 김종안3개월 전
스타힐스 21평이 10억 넘은 건 진짜 상징적인 사건임. 소형 평수 가치가 이렇게 뛸 줄이야.
- 이우가3개월 전
9호선 들어오면 미사는 경기권이 아니라 강남 생활권이죠. 저도 작년에 등기 쳤는데 마음 편합니다.
- 푸르른오소리3개월 전
대출 규제가 서민들 사다리 다 걷어차네요. 결국 현금 있는 사람들만 줍줍하는 세상이라 저 같은 직장인은 미사라도 꽉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영영 못 살 것 같음.
- 이영성3개월 전
미사강변리슈빌NHF 24평도 11억 찍었던데 전반적으로 우상향 기조가 확실해 보여요.
- 배용석3개월 전
임장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신도시 느낌 낭낭해서 아이 키우기엔 서울 웬만한 곳보다 낫습니다.
- 김호종3개월 전
지금 안 사면 5년 뒤에 피눈물 흘릴걸요? 전 무조건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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