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스타힐스 10억 넘은 거 보니 노후단지 재건축 안 부러움
요즘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된다고 서울 노후단지들 들썩인다는 뉴스 많이 나오는데, 미사 토박이 입장에선 우리 동네 올라가는 속도가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사실 미사는 이제 10년 차라 재건축 얘기 나오려면 한참 멀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미사강변스타힐스 21평형이 10.6억 찍으면서 평당 5천 시대를 열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제가 이 동네 논밭일 때부터 살아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예전에 미사 들어온다고 할 때만 해도 여기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거든요. 지금 미강초에서 미강고 사이 골목에서 시작하는 한강 보행육교 공사도 한창이잖아요. LH가 133억이나 들여서 만든다는데 이거 완공되면 한강 접근성이 아예 달라질 거예요. 이미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4평형도 14억 넘었다고 소문이 파다하던데,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은 굳이 낡은 아파트 가서 몸테크 하느라 고생할 필요가 있나 싶음. 살기 편하고 호재 빵빵한 신축급 단지들이 이렇게 잘 가는데 말이죠.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근데 제가 보기엔 미사 지금도 적정 평가고 미래는 더 낙관적입니다. 결국 인프라랑 한강 프리미엄 갖춘 동네가 우상향하는 건 진리인 듯 싶네요.
댓글4개
- 곧은갈매기3개월 전
토박이로서 미사는 실거주가 진리입니다.
- 짧은표범3개월 전
보행육교 생기면 한강 산책하기 진짜 편해질걸요. LH가 전액 부담한다니 공사만 안 끊기고 잘 됐으면 좋겠음. 매일 현장 지나가는데 볼 때마다 설레요. 미사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 김호성3개월 전
스타힐스 평당 5천이면 말 다했죠. 저도 옛날에 분양받을걸 그랬어여.
- 신규라3개월 전
골센 14억이면 다음은 어디가 치고 나갈까요? 하우스디나 센자 쪽도 분위기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