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송린진
1개월 전
미사강변센트리버 24평보다 34평형이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듯
오늘 장 보러 선동 쪽 나갔다가 단지 한 바퀴 돌고 왔어요. 미사강변센트리버는 볼 때마다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가 1,145세대나 되는 대단지인데 평형 구성이 꽤 재밌거든요. 24평이랑 30평, 34평이 섞여 있는데 보통 대단지면 한 평형이 압도하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여긴 중소형 위주로 알차게 짜여 있어서 신혼부부부터 아이 키우는 집까지 연령대가 다양해 보여요. 제 지인이 여기 34평 사는데 집 구조가 생각보다 넓게 잘 빠졌더라고요. 요즘 신축들처럼 펜트리나 수납공간이 엄청 화려하진 않아도 기본에 충실한 느낌? 특히 거실 개방감이 좋아서 가구 배치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사실 24평은 호가가 12억 넘게 나오고 34평은 13억 후반대까지 부르니까 가격 차이가 크지 않거든요. 예산 조금 더 보태서 넓은 평수로 가느냐, 아니면 실속 있게 소형으로 가느냐 고민될 법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짐이 늘어날 걸 생각하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34평형이 장기적으로는 쾌적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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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그리운황새1개월 전
여긴 확실히 34평이 대장 노릇 하죠. 가족 단위면 그게 답입니다.
- 잘생긴호랑이1개월 전
24평 살고 있는데 식구 적으면 이만큼 가성비 좋은 곳도 없어요.
어린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맞는데, 짐 늘어나는 속도 보면 결국 34평 찾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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