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트리버 주차 1.17대면 밤에 빡셀까요?
요즘 미사 쪽 실거주 보시는 분들 사이에서 센트리버 주차 얘기가 좀 있길래 데이터 좀 뜯어봤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랑 단지 정보 직접 찾아보니까 여기 1,145세대나 되는 대단지인데 세대당 주차 대수는 1.17대더라고요. 1.17대면 사실 숫자만 놓고 봤을 때 넉넉한 편은 아니죠. 보통 1.2대는 넘어야 밤에 좀 마음 편하게 들어오는데, 실제로 자정 무렵에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계속 있다는 데이터가 찍히네요. 근데 이게 또 연식이 2016년이라 아예 헬 수준은 아닐 텐데, 퇴근 늦게 하시는 분들은 이중주차 스트레스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34평 호가가 13.67억까지 나오는데 이 정도 체급이면 주차 관리가 더 타이트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결국 차 두 대 있는 집은 밤늦게 들어올 때 자리 찾느라 뱅뱅 돌 각오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가 삶의 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운전 서툰 분들이나 늦게 귀가하시는 분들은 이 1.17대라는 숫자를 가볍게 보시면 안 될 듯함. 직접 살아보신 분들 체감상 어떤가요?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그래도 자리는 좀 나는 편인가요?
댓글5개
- 무서운홍학1개월 전
1.17대면 요즘 신축들에 비하면 확실히 아쉽긴 하죠. 밤 11시 넘으면 지옥문 열린다고 보심 됨.
- 박서승1개월 전
저는 그냥 포기하고 일찍 들어옵니다. 아니면 아예 늦게 와서 통로 주차 하던가요.
- 이은윤1개월 전
지하 2층 구석탱이 가면 자리는 있어요. 근데 거기까지 내려가는 게 일이라서 그렇지.
- 멋진돌고래1개월 전
주차 대수가 좀 아쉽긴 해도 단지 관리는 깨끗하게 잘 되는 편이라 살기는 좋아요.
- 박규선1개월 전
글쎄요, 미사 다른 단지들도 1.2대 안 되는 곳 수두룩한데 센트리버만 유독 주차로 뭐라 할 건 아닌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