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메마른홍학
1개월 전
미사강변센트리버 실거주 동선이랑 주변 환경 직접 따져보니
최근에 하남 선동 쪽 미사강변센트리버 주변을 좀 훑어보고 왔습니다. 와이프랑 저랑 둘 다 서울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보니 실거주 환경을 제일 깐깐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가 1,1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 상가나 편의시설 동선이 꽤나 체계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702동 쪽은 초등학교가 거의 붙어 있는 수준이라 아이 키우는 집들은 등하교 동선만큼은 진짜 편해 보였어요. 다만 퇴근이 늦은 제 입장에선 밤 12시 넘으면 주차가 좀 타이트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게 유일한 고민입니다. 그래도 단지 바로 앞에 공원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주말에 머리 식히기엔 직장인 실수요자한테 이만한 입지도 드물다 싶더군요. 결국 주차 자리 찾는 수고보다는 쾌적한 생활권과 안정적인 학군이 주는 메리트가 더 크다는 판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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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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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혜은1개월 전
저는 작년에 매수해서 살고 있는데 주차는 밤 늦으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돼요. 근데 동네가 워낙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배재민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선동 쪽이 조용해서 살기는 좋은데 밤늦게 들어오는 직장인은 주차가 제일 큰 스트레스긴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전준규1개월 전
직장인이면 9호선 연장되는 거까지 보고 길게 가져가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죠. 34평 가격대도 아직은 사정권이고요.
- 정다윤1개월 전
글쎄요, 실거주 환경은 좋지만 출퇴근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저는 고민하다가 다른 데로 눈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