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흰사자
1개월 전

미사강변센트럴자이 8년 차 관리 상태랑 조경 직접 확인해보니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벌써 입주 8년 차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2017년에 들어온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미사에서도 연식이 좀 쌓인 단지가 됐어요. 요즘 여기 카페 엄마들 사이에서 관리 상태나 조경 얘기가 자주 들려서 저도 유심히 보고 왔거든요. 단지 안에 에코로드랑 둘레길이 거의 1km 가깝게 조성되어 있는데 확실히 자이답게 조경이 풍성하더라고요. 연못이나 텃밭 같은 공간들도 연식에 비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손질된 느낌을 받았고요. 주차도 세대당 1.6대 수준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크게 없어 보입니다. 내년 2월이면 전기차 충전기도 40대 넘게 추가로 들어온다고 하니 관리는 계속 신경 쓰는 분위기 같아요. 다만 8년 정도 되면 이제 슬슬 집 안쪽 소모품이나 배관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세대마다 차이가 날 시기이긴 하죠. 결국 단지 외관의 쾌적함을 우선으로 보느냐 아니면 내부 수리 비용을 고려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4

댓글
4개

  • 이가명
    1개월 전

    자이는 역시 조경이죠. 8년 됐어도 숲세권 느낌은 미사에서 손꼽히는 것 같아요.

  • 김규지
    1개월 전

    주차 1.6대면 미사에서 진짜 귀한 건데... 관리비 대비 효율이 나올지가 관건이겠어요.

  • 빌더복서
    1개월 전

    이사 예정입니다. 선택권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갈 예정이긴 합니다. 세대수, 주차, 상권, 초등학교 이 네 가지 항목만 보고 갑니다. 가격 감안하면 교통이나 다른 이점은..잘 모르겠어요.

  • 알맞은청설모
    1개월 전

    내부 결로나 소음은 뽑기 운도 좀 있어서 직접 가서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