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트럴자이 17억선, 지방 큰손들 상경 매수 붙는 타이밍임
어제 대구에서 올라온 자산가 한 분이랑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분은 37평형 호가가 17억을 넘겼는데도 망설임 없이 계약금 쏠 준비를 하시더군요. 지방 광역시는 이미 꺾였고, 결국 돈은 서울 인접한 한강변 상급지로 모인다는 게 그분 판단이었습니다. 광명 신축이 서민 기준이라면, 미사 대장주들의 15~17억 시세는 이제 강남권 하이엔드를 향한 징검다리로 봐야 합니다. 실제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37평형 전세가만 10억에 육박하는데, 이건 실수요층이 이미 이 가격을 지탱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거품이라기엔 하방 경직성이 너무 강하고, 오히려 상단이 열려 있는 전형적인 타이밍입니다. 특히 미사 한강변 초고층 개발 소식이 들리면서 지방 자산가들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 민간이랑 하남시가 5성급 호텔이랑 40층 이상 주거 단지 조성 협상 중인 거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압니다. 나중에 한강뷰 고층 분양가가 20억 수준으로 나오면, 지금 17억대인 센트럴자이가 오히려 저렴해 보일 겁니다. 지금 분위기가 일시적인 반등인지 추세적 전환인지 헷갈린다면 자금 흐름을 보십시오. 지방 큰손들이 상경해서 등기 치는 단지들은 이유가 있고, 미사는 이제 단순 신도시를 넘어섰습니다. 타이밍을 정확히 잡으면 지루한 기다림이 결국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다른 관점 있으시면 같이 나눠보고 싶네요.
댓글3개
- 포근한참새1개월 전
상경 매수는 진짜 무섭죠. 지방 돈이 미사 한강변으로 쏠리면 시세 한 단계 더 레벨업할 겁니다.
- 조그만토끼1개월 전
센트럴자이 37평 17억이면 상급지 갈아타기 딱 좋은 위치임. 호재 실현되기 전에 잡는 게 기술이죠.
- 올바른오리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5성급 호텔 들어오고 초고층 올라가면 미사 분위기 또 확 바뀔 텐데... 지금이 기술적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 글 보고 방향이 좀 잡힙니다. 결국 한강 뷰가 돈이 되는 시대라 지방에서도 알아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