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곧은개구리
1개월 전

미사강변센트럴자이 15.7억 찍었는데 아직도 금리 탓만 함?

금리 오른다고 집값 떨어진다는 소리, 미사 실거래가 보고도 나오시나요? 솔직히 요새 돌아가는 꼴 보면 금리가 집값을 잡는 시대는 한참 전에 끝났음. 동네 토박이로서 옛날에 여기 허허벌판일 때부터 지켜봤지만 결국 오를 곳은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고점을 뚫어버리거든요. 지금 미사강변센트럴자이 35평이 15.7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누구는 거품이다 뭐다 하는데 실제 현장 분위기는 전혀 딴판임. 똘똘한 한 채로 헤쳐모이는 수요가 워낙 단단해서 매물 자체가 귀해요. 옆동네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1평도 12.8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 기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거 보면 답 나오죠. 대안 지역에 어설프게 여러 채 들고 있다가 세금만 뜯기느니 확실한 대장주 하나로 갈아타는 게 최종 승자라는 게 수치로 증명되는 중임. 이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 오른 걸까요? 입지랑 신축 수요가 금리 공포를 완전히 잡아먹고 있는 모양새임. 결국 갈 놈은 간다는 게 이번에도 확인된 셈이라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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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은형
    1개월 전

    결국은 핵심지 한 채가 답인 듯... 다주택은 이제 관리도 힘들고 실익이 없어요.

  • 오민인
    1개월 전

    센자 15.7억이면 이제 미사도 15억 클럽 안착이네요. 옛날 망월동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 수준임ㅋㅋ

  • 알맞은독수리
    1개월 전

    금리 무서워서 손 놓고 있던 사람들만 바보 됐음. 나도 그때 용기 내서 센트럴자이 들어온 게 인생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음. 앞으로 9호선 들어오면 또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서 잠이 안 오네여.

  • 빨간날다람쥐
    1개월 전

    골센 12.8억 유지하는 것도 대단함. 미사 저력 무시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