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트럴자이 15.7억 신고가, 커뮤니티가 깡패긴 하네요
전세 만기가 딱 5개월 남았는데 마음이 진짜 조급해지네요. 요즘 미사 임장 다녀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피부로 느껴져요. 이번에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15.7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결국 아파트는 '공간'보다 '환경'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여긴 단지 안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워낙 압도적이라 실수요자들이 가격을 밀어 올리는 힘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도시 전체가 평지라 자전거 타기도 너무 좋고, 공원 녹지가 잘 되어 있어서 애 키우는 입장에선 설레는 곳이긴 한데.. 직장 이직 생각하면 위치 고민도 되지만 이만한 인프라 포기가 안 돼요. 갭 규모 계산해 봐도 전세가랑 차이가 꽤 벌어져서 불안하지만, 확실히 커뮤니티 프리미엄이 붙은 단지들은 하방 경직성이 강해 보여요. 지금 이 가격이 고점일까 봐 잠이 안 오다가도, 막상 단지 내부 들어가 보면 '아,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앞으로도 대장주 단지들은 커뮤니티 경쟁력으로 시세 차별화가 더 심해질 것 같아요.
댓글5개
- 임아별3개월 전
센자는 진짜 조경이 예술이죠. 들어가 보면 힐링 되는 기분이라니까요.
- 아픈고니3개월 전
15.7억이면 이제 미사도 예전의 그 미사가 아니음.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납득 가는 가격이긴 해요.
- 홍윤빈3개월 전
저는 하우스디 쪽 보고 있는데 거기도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고요. 미사는 평지라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듯요. 자전거 타기 너무 편함!
- 문이예3개월 전
전세 5개월 남으셨으면 진짜 피 마르시겠어요.. ㅠㅠ 저도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저질렀는데 지금은 마음 편합니다. 커뮤니티 시설 좋은 곳은 나중에 팔 때도 확실히 유리하더라고요.
- 김수강3개월 전
갭이 커서 고민이시겠지만 센자 정도면 미사 대장이라 걱정 덜 하셔도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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