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수줍은사슴
1개월 전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강일역세권 생활 동선이 주는 해방감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실거주 중인데 직주근접 하나는 확실히 잡은 거 같습니다. 강일역까지 제 걸음으로 7~10분 정도면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거든요. 1) 일단 초품아라는 게 아침마다 애 등교 전쟁 안 치러도 되서 너무 편해요. 덕분에 제 출근 준비 시간도 한 10분은 더 벌었 습니다. 2) 1,222세대 대단지라 단지 내 상가나 생활 인프라가 이미 다 잡혀 있어요. 장 보거나 가벼운 산책 나갈 때 동선이 꼬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3) 주차 공간도 세대당 1.68대 수준이라 늦은 퇴근길에도 스트레스가 덜하죠. 역세권에 이정도 주차 여건이면 웬만한 건 다 용서됩니다. 솔직히 인서울 신축으로 갈아탈까도 했지만 이 출퇴근 가성비 못 이겨서 정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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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어두운표범
    1개월 전

    강일역 도보권인게 진짜 이 단지 최대 장점이죠.

  • 박형유
    1개월 전

    주차 1.68대면 미사에서 제일 널널한 편 아닌가요? 부럽습니다 진짜.

  • 수줍은곰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거기 강일역까지 가는 길이 여름엔 좀 덥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리 역세권이라도 자차 위주면 다른 단지가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물론 대중교통 출퇴근러들한테는 자이가 대장이긴 하죠. 근데 저는 층간소음 복불복이 좀 걱정되서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