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텀팰리스 33평 12억대 거래로 본 시세 흐름과 갈아타기 고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진짜 매일 밤마다 고민이에요. 미사강변센텀팰리스 33평형 15층이 얼마 전 12억 3,5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불과 이틀 전에 12층이 13억 1,0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가나 싶었는데, 이번 거래는 고점 대비 6% 정도 낮게 형성됐네요. 확실히 미친 듯이 치고 올라가기보다는 살짝 숨 고르기 하면서 횡보하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호가는 13억에서 14억 사이로 짱짱하게 버티고 있는데, 실거래가 12억 초중반으로 찍히는 걸 보니 매수자랑 매도자 기 싸움이 장난 아닌가 봐요. 하긴 1,455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아예 없는 건 아닐 텐데, 결단 내리고 갈아타기 실행하신 분들 보면 진짜 용기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사는 집 내놓으면 과연 제값에 팔리고 여기 들어올 수 있을지... 솔직히 FOMO 때문에 마음은 급한데 13억 넘게 주고 사기엔 조금 망설여지거든요. 같은 고민 중인 40대 분들 많으시죠? 이게 참... 12억 초반이면 기회다 싶다가도 막상 잡으려니 손이 안 나가네요. 그래도 전세 호가가 8억 가까이 올라온 거 보면 하방은 확실히 지지되는 분위기라, 12억 중반 아래로 매물 나오면 눈 딱 감고 저질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댓글2개
- 김오승1개월 전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도 며칠째 실거래가 새로고침만 하고 있어요.
- 나쁜고양이1개월 전
실거주라면 12억 중반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전세가랑 갭 차이 줄어드는 게 무섭네요 진짜.
뼈저린까치1개월 전글쎄요, 13.1억 찍고 바로 12.3억 나온 거 보면 일시적인 조정일 수도 있는데... 굳이 지금 추격 매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