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한규하
1개월 전

미사강변센텀팰리스 12.9억, 이제 병원·도서관까지 들어오면?

오늘 미사강변도시 현장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었음. 단지 상가마다 학원들 꽉 들어찬 건 봤어도, 미사강변대로 120 부지에 들어설 영어도서관 펜스 보니까 이제 베드타운 꼬리표는 완전히 떼겠구나 싶다. 2026년 10월에 영어도서관 개관하고 연세하남병원 210병상 규모로 준공되면, 단순히 잠만 자는 동네가 아니라 교육이랑 의료가 완비된 자족도시가 되는 거임. 최근에 미사강변센텀팰리스 33평이 12.9억에 신고가 찍은 것도 결국 이런 생활 밀착형 호재들이 선반영되기 시작한 시그널로 봐야 함. 지금 이 가격대에서 매도한 사람들은 양도세나 갈아타기 타이밍 때문이겠지만, 외부 충격 없이도 시세가 버티는 건 이미 하방 경직성이 확보됐다는 뜻임. 내가 놓친 다른 변수가 있으면 좀 알려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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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종재
    1개월 전

    영어도서관 178억 투입된다는데 미사 학부모들 사이에서 기대감 장난 아님.

  • 박정강
    1개월 전

    병원 들어오면 진짜 무적이죠. 애 키우는 집은 응급실 유무가 집값보다 중요함.

  • 천욱욱
    1개월 전

    센텀팰리스 12.9억 찍은 거 보면 아직도 저평가라는 말이 실감 나네요. 9호선 수의계약 소식까지 더해지면 전고점 회복은 시간문제일 듯.

  • 잘생긴홍학
    1개월 전

    분석 좋음. 근데 도서관 위치가 우리 집에서는 좀 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