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꼼꼼한나비

미사강변센텀팰리스 10년 경과 시점의 관리 상태와 유지력 따져보니

미사강변센텀팰리스 실거주 생각하면서 연식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내 집 마련하려니 설레기도 한데 부모님은 10년 넘은 곳은 좀 그렇지 않냐고 하셔서 고민이네요. 중개사분들마다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됐다 아니다 말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운데요. 입주 10년 2개월 경과했는데 공용부 노후화는 어떨까요? 1,4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외관이나 조경은 관리가 꽤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단지 규모가 있으면 수선충당금도 어느 정도 모였을 텐데 이런 게 단지 유지력에 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부 배관이나 설비 쪽은 이제 슬슬 손볼 때가 된 건 아닐까요? 지역난방이라 배관 관리가 중요할 텐데 10년 차면 슬슬 고비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비슷한 고민 글 봐도 딱 제 상황은 아니라 직접 여쭤보게 되네요. 결국 관리 상태가 시세를 받쳐주는 생명일 것 같은데요. 지금 매수해도 나중에 감가상각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도 솔직히 있네요. 하지만 대단지의 관리 노하우를 믿어본다면 실거주 가치는 충분히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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