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어두운바다거북
1개월 전
미사강변센텀팰리스 학군이랑 실거주 가치 따져보니
미사 쪽으로 갈아타기 고민하면서 미사강변센텀팰리스를 며칠째 뚫어지게 보고 있어요. 앱 켤 때마다 호가가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조급해지네요. 지금 33평 평균 호가가 13억 원 정도인데, 이 가격이면 학군 보고 들어가는 게 맞는지 확신이 안 서요. 단지에서 윤슬초등학교가 도보로 300m 정도고 중학교도 바로 앞이라 애들 키우기는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요. 특히 인근 하남고등학교 진학 실적 보니까 2026년에 의대 7명에 서울대 4명이나 보냈던데, 이 정도면 굳이 대치동 셔틀 10분씩 태워가며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단지 내 주차 대수가 1.2대라 밤에 주차 자리가 넉넉할지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요. 갈아타기 성공하면 제 삶도 좀 우아해질 것 같은데, 1,455세대 대단지라 관리비 메리트도 있겠죠? 학군이랑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지금이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 잠이 안 옵니다. 결국 애들 공부랑 제 삶의 질 사이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센텀팰리스 정도면 충분히 승부 걸만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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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푸르른족제비1개월 전
하남고 실적이 생각보다 엄청 좋네요. 그 정도면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될 듯요.
- 김세건1개월 전
호가 13억이면 미사 안에서도 꽤 묵직한 편인데... 차라리 그 돈으로 서울 구축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