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이건지
3개월 전

미사강변센텀팰리스 살면서 영어도서관 10월 개관 소식에 설레네요

미사 엄마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소식이죠. 가칭 어린이영어도서관이 드디어 오는 10월에 문을 연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 가족이 이사 결정을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미사로 왔거든요. 처음엔 집값이 조금 비싼가 싶어서 망설였는데, 지금은 매일 아침 창밖 보면서 여기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뿐이에요. 특히 호수공원 라인에 물놀이장이나 어린이 놀이터가 워낙 잘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 10월 영어도서관 개관하고 2027년 어린이회관까지 들어오면, 정말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만한 동네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망월동 1072번지 쪽일 거예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진다니 벌써부터 애들이랑 주말에 갈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미사강변센텀팰리스 1,455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도 참 만족스럽지만, 이런 공공 인프라가 계속 확충되는 걸 보니 동네 애착이 더 강해집니다. 혹시 미사로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실거주자 입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직접 살아보니 인프라가 탄탄해서 하방 경직성도 확실히 느껴지구요. 아이들이 영어랑 친해질 수 있는 이런 공간들이 늘어나는 게 참 감사한 일이죠. 10월이면 금방인데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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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깨끗한산토끼
    3개월 전

    영어도서관 진짜 기대돼요! 미사 엄마들 다들 난리났던데 저도 10월만 기다립니다.

  • 정준원
    3개월 전

    호수공원 물놀이장 갔다가 도서관 들르는 코스 벌써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진짜 애 키우기 미사만한 데가 없죠.

  • 서지빈
    3개월 전

    실례가 안 된다면 센텀팰리스 거주 만족도 어떤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이사 준비 중인데 33평 위주로 보고 있거든요.

  • 그리운여우
    3개월 전

    어린이회관까지 들어오면 진짜 무적일 듯요. 저도 처음엔 비싸서 고민했는데 살면 살수록 돈값 한다는 생각 팍팍 듭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이사 못 가요.

  • 가냘픈독수리
    3개월 전

    망월동 쪽 맞을걸요? 하남시에서 신경 많이 쓴다더니 드디어 결실을 보네요.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