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조현원
1개월 전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직접 가보니 생활 동선은 진짜 정직함

요즘 하남 쪽 돌아보다가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보는데 여긴 참 동선이 정직하네요. 제가 예전에 역세권이라는 말만 믿고 샀다가 막상 걷다 지쳐서 무릎 나간 적이 있거든요. 근데 여긴 미사역까지 걸어서 4분 정도면 가니까 장보기도 편하고, 청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인 게 진짜 큰 것 같습니다. 저처럼 학교 멀어서 애 고생시키고 후회해본 아빠들한테는 이런 구조가 제일 속 편하죠. 단지 내에 헬스장 같은 게 없어서 좀 아쉽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차피 저 같은 사람은 등록만 하고 안 가서 차라리 밖이 편한 게 낫더라고요. 결국 실거주는 내 몸이 덜 피곤한 게 장땡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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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주재다
    1개월 전

    미사역 4분 컷이면 미사지구 안에서도 입지는 상위권이죠. 생활권은 인정입니다.

  • 우직한사막여우
    1개월 전

    헬스장 없는 건 좀 아쉽긴 해요. 그래도 단지 주변이 워낙 번화가라 나가서 해결하면 되긴 함.

  • 조호수
    1개월 전

    초품아가 진짜 무시 못 합니다. 애들 저학년일 때는 학교 가까운 게 부모 수명 연장하는 길이에요.

  • 송건린
    1개월 전

    글쎄요, 커뮤니티 시설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축 선호파들한테는 호불호 갈릴 수도 있을 듯요.

    이라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저처럼 커뮤니티 관리비만 내고 안 쓰는 사람한텐 오히려 이런 실속형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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