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리슈빌NHF 정비 사업보다 망월천 조망 가치가 우선임
하남 게시판에 뜬금없이 서울 그린벨트 해제 글 올라오는 거 보면 솔직히 피로감 느낌. 정작 미사 주민들 관심사는 단지 정비 사업이랑 내 집 가치인데 외부 변수에 너무 매몰된 듯함. 요즘 미사강변리슈빌NHF나 미센자 쪽에서 리모델링이냐 재건축 전환이냐로 말들 많은데, 단순히 분담금 숫자만 봐서는 답 안 나옴. 수익률 계산하기 전에 미사강변센트럴자이 37평이 왜 17.1억 신고가를 썼는지부터 복기해야 함. 입주민들 말 들어보면 주방 창으로 망월천 조망 가능하고 야경 훌륭한 게 큰 몫 한다고 함. 이런 대체 불가능한 조망권은 정비 사업 설계 단계에서 무조건 1순위로 지켜져야 할 자산임. 조망권 훼손되면 수익률도 박살 남. 미사강변리슈빌NHF 24평도 7월 11일에 11억 거래되면서 최고가 찍었음. 31평은 올해 2월에 10억선에서 거래됐는데, 이런 중소형 단지일수록 조경 만족도가 시세를 지탱함. 사업성 높인다고 동 간격 좁히거나 망월천 뷰 가리면 오히려 브랜드 가치 깎아먹는 꼴임. 결국 사업 방식이 뭐가 됐든 미사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랑 단지 조경을 유지하는 게 핵심임. 숫자상 이득보다 실거주 만족도가 미래 가치를 더 확실히 방어해줄 거라 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현장에서 조합 설립이나 정비 사업 추진 동향 아시는 분들 공유 좀 해주셈. 반론은 언제든 환영함.
댓글2개
- 김하경1개월 전
센자 사는데 주방 망월천 뷰는 진짜 포기 못함. 이거 가려지는 순간 사업성이고 뭐고 의미 없다고 봄.
- 산뜻한비버1개월 전
리슈빌 11억 찍은 건 대단하긴 한데 솔직히 지금 가격이면 재건축 사업성이 나올까 싶음. 리모델링이 현실적이지 않음?
검은여우1개월 전윗분 말에 동의함. 미사는 지금 용적률 생각하면 재건축 전환은 쉽지 않을걸요. 그냥 조경 잘 유지하면서 리모델링 가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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