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성실한산토끼
미사강변리슈빌 무순위 난리인데 레스티아는 어떤가요?
미사강변리슈빌NHF 무순위 소식 들리면서 전국적으로 난리도 아니네요.. 근데 이 광풍을 보니까 오히려 저는 옆에 있는 미사레스티아가 더 눈에 들어와요 여기 34평 매매 평균이 12.6억 정도던데요. 리슈빌 35평이 8월에 12.7억 찍었으니까 가격은 거의 비슷하게 붙어 있는 셈이에요. 사실 교통만 따지면 미사역까지 평지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나쁘지 않거든요. 매달 나가는 광역버스비 생각하면 역세권 접근성이 진짜 깡패죠 한 달에 십만 원 넘게 깨지는 교통비 아끼는 것만 해도 어디에요 게다가 2027년에 바로 앞에 고등학교 개교 예정이라는데, 이 정도면 실거주 요건은 다 갖춘 것 같고요 그런데 9년 된 단지라 관리 상태도 궁금하고, 혹시 가격이 입지 대비 저렴하게 느껴지는 게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싶어서요. 무순위 로또만 보다가 여기 보니까 현실적인 대안 같기도 한데, 실거주 만족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다만 층간소음 같은 건 살아봐야 아는 거라 좀 조심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대출 끼고 들어가는 건데 2~3년 뒤에도 이 가격 방어가 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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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배루
미사역 도보권에 12억대면 메리트 있어요. 근데 무순위 뜨는 리슈빌은 애초에 당첨되면 안전마진이 깔리는 거라 사람들이 몰리는 거고요. 실거주로 길게 보실 거면 레스티아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봐요. 다만 지금 대출 규제가 워낙 빡빡해서 자금 계획은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