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김하인
3개월 전

미사강변루나리움 13.5억, 지방 미분양 속 보석 찾는 법

제 생각엔 지금 시장은 지역 간 격차를 넘어 단지별 옥석 가리기가 끝난 시점입니다. 지방은 미분양으로 몸살인데 수도권 외곽은 신고가가 터지니 혼란스럽죠? 하지만 사이클을 타는 투자자라면 이번 미사강변루나리움 13.5억 거래를 무겁게 읽어야 함. 84타입이 소리 없이 13억 클럽에 들어갔다는 건 실거주층의 지지선이 과거 고점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는 뜻이거든요. 미사 공공 아파트가 2년 새 42% 넘게 튀어 오르는 동안 타이밍만 재던 분들은 이번에도 진입 시점을 놓친 셈입니다. 7월 첫 주 거래 절반이 신고가라는 수치는 통계적 착시가 아니에요. 확실치 않은 곳에 베팅하기보다, 이미 숫자로 증명된 루나리움 같은 보석을 골라내는 선구안이 결정적인 시기죠. 물론 전고점 돌파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하겠지만, 바닥은 이미 저 멀리 지나갔다는 점만큼은 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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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지은원
    3개월 전

    루나리움 13.5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공공분양 가성비 전략이 통하는 듯함. 타이밍 기가 막히네.

  • 박라민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섭다고 몸 사리다가는 수도권 상급지 다 놓칩니다. 미사는 이제 시작이죠.

  • 성윤은
    3개월 전

    분석이 냉정하시네요. 저도 저번 사이클 고점이랑 비교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미사 쪽은 회복 탄력성이 다른 곳보다 훨씬 강한 것 같습니다.

  • 깊은원숭이
    3개월 전

    신고가 쏟아지는 거 보니 무주택자들 마음 급해지겠어요. 전세가까지 받쳐주면 답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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