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김명솔
1개월 전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37평 전세 8억 중반이면 갱신이 답?
이거 제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건지 한 번만 봐주셔요. 요즘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 전세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실거래 보니까 37평형 신규 계약이 8억 4,000만원에 찍혔던데 이게 지금 기준점이 된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내년 만기라 미리 시세 좀 체크해 보고 있거든요. 지금 40평형 전세 매물 나오는 거 보면 평균 9.5억 선이고 비싼 건 10억도 훌쩍 넘네요. 단지 규모가 487세대라 그런지 물건 자체가 귀해서 부르는 게 값인 느낌도 좀 들고요. 주차도 세대당 1.43대라 넉넉하고 애들 키우기 좋아서 그런지 나가는 분들이 별로 없나 봐요. 확실히 집주인분들이 호가를 짱짱하게 부르시는데 33평 매매가도 13.8억 수준이라 전세가도 같이 밀어 올리는 모양새여요. 결국 지금 신규로 들어오려면 8억 중반은 무조건 줘야 한다는 소린데, 이 정도면 5% 상한선 지켜서 갱신권 쓰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이사 비용에 복비까지 생각하면 지금은 엉덩이 무겁게 붙이고 있는 게 돈 버는 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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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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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까치1개월 전
맞아요. 미사강변더샵센트럴포레는 한 번 들어오면 학군 때문에라도 다들 안 나가려고 하시더라고요. 갱신권 있으면 무조건 쓰시는 게 상책입니다.
- 황수진1개월 전
37평 8.4억이면 직전보다 꽤 오른 건데...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그 값 하죠. 주차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이라니까요.
- 먼참새1개월 전
전세가 무섭게 오르네... 갱신권 쓰고 2년 더 버티면서 다음 타이밍 노려보시는 게 제일 현명한 선택일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