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골든센트로 14억 찍으니 부모님 모셔오려는 분들 난리네요
어제 퇴근길에 단지 앞 부동산 들렀다가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4평형이 14억 넘었다는 소식에 상담 전화가 끊이질 않더라고요. 특히나 요즘은 젊은 부부들이 본인들 집 사고 나서, 바로 옆 단지에 부모님 집까지 알아보는 '가족 결합형' 매수가 대세인 걸 눈앞에서 확인했죠. 미사는 특정 단지 하나만 튀는 게 아니라 전체가 균질하게 움직이는 게 참 무서운 장점 같아요. 이번 주 미사 전체 거래 54건 중에 신고가가 31건이나 터진 게 우연이 아니죠. 지금 잠시 주춤하나 싶을 때가 기회라고, 9호선 신강일역 예정지 도보권 가치 아시는 분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골든센트로 고민할 때만 해도 12억대였는데 벌써 앞자리가 바뀌었네요. 결국 입지 좋은 신도시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 근처에 모시려는 실거주 수요까지 탄탄하게 받쳐주니 하방 경직성이 정말 말도 안 되게 강하거든요. 지금 대출 규제니 뭐니 해도 현장 분위기는 확실히 '살 사람은 다 산다'는 느낌입니다. 미사섬 개발이랑 9호선 연장 호재가 눈앞에 보이니까 다들 확신을 갖고 베팅하는 거죠. 망설이다가는 나중에 지금 가격 보고 또 아쉬워할 게 뻔해서, 저도 동생네 부부한테 빨리 미사로 넘어오라고 등떠미는 중입니다.
댓글7개
- 이배재3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가죠. 미사 균질성은 전국 최고인 듯.
- 반가운밍크3개월 전
골센 14억이면 이제 미사도 확실히 급이 달라졌어요. 9호선 들어오면 진짜 범접 불가일 텐데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싶음
- 순수한호랑이3개월 전
부모님 모셔오려는 분들 진짜 많아요. 제 지인도 이번에 스타힐스 신고가 찍고 부모님 집 옆으로 옮겨드렸거든요.
- 임경이3개월 전
신고가 비율이 60% 육박한다는 게 소름이네요. 역시 현장 분위기는 뉴스랑 딴판입니다.
- 박은인3개월 전
거래 주춤하다는 건 그냥 매물이 없어서 그런 거죠 뭐ㅋㅋ
- 김태리3개월 전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놓친 매물 생각하면 아직도 잠이 안 와요. 근데 미사는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 이번에도 증명됐네요.
- 김성이3개월 전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미사 저평가라고 할 때 샀어야 됐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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