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골든센트로 14억 보니까 이제 똘똘한 한 채로 굳히기 들어간 걸까요?
이번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보니까 결국 실거주 한 채 제대로 된 거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구조로 가려나 봐요. 보유세는 높이고 거래세는 낮춘다는데, 저처럼 갈아타기 재는 사람들은 마음이 참 급해지네요. 남들은 벌써 등기 치고 앞서나가는데 저는 왜 이렇게 결정이 힘들까요?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4평형이 14억 원을 넘겼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여기에 스타힐스 21평형도 10.6억 찍으면서 평당 5천 시대를 열었다는데, 부러우면서도 솔직히 배가 좀 아프네요. 그래도 미사가 참 매력적인 게 특정 단지만 튀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시세가 참 균질하게 움직이잖아요? 호수공원 물놀이장 같은 어린이 벨트 인프라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여기만한 대안이 없단 생각이 들어요. 결국 고민만 하다가 기차 떠나보내기보다는, 세제 개편 방향 맞춰서 확실한 한 채로 승부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 법이니까, 저도 이번엔 진짜 구체적으로 매물 리스트업부터 다시 해보려구요. 혹시 먼저 매도하고 나서 가격 더 올랐을 때, 다들 어떤 마음으로 다음 집 잡으셨는지 궁금함... 저랑 비슷한 고민으로 밤잠 설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 힘내봐요.
댓글7개
- 줄기찬오리1개월 전
저도 40대라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미사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한 채는 무조건 가져가야 함.
- 작은산토끼1개월 전
골센 14억은 진짜 상징적이네요. 저도 베라체랑 파크뷰 저울질 중인데 손이 안 떨어져서 미치겠어요. 이러다 또 놓치는 거 아닐지... 휴.
- 신한승1개월 전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고민은 입주만 늦출 뿐입니다!
- 그리운사슴1개월 전
세금 체계 바뀌면 확실히 입지 좋은 한 채 선호도가 더 높아질 거예요. 미사 정도면 경기도권에선 똘똘한 한 채로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번에 스타힐스 보고 왔는데 기운이 심상치 않아요.
- 느린물총새1개월 전
매도하고 오르면 쓰리지만 더 좋은 거 잡으면 금방 잊혀져요. 화이팅입니다!
- 이은라1개월 전
어린이 벨트 쪽 살고 있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이사를 못 가겠음 ㅋㅋ 실거주는 미사가 갑입니다.
- 따뜻한바다거북1개월 전
이번 개편안이 진짜 변곡점이 될 것 같긴 해요. 거래세 낮아질 때 갈아타기 수요 확 몰릴 텐데, 그전에 미리 선점하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