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김별수
1개월 전

미사강변골든센트로 13.6억 보셨나요? 학군지도 이제 시간문제인 듯

애들 키우기 좋다는 미사, 진짜 '학군지' 반열에 올랐다고 봐도 될까요? 분당 글 올라오는 거 보니까 확실히 학군은 주민 수준이랑 인프라가 받쳐줘야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미사 분위기 보면 예전 분당 초기 모습 보는 거 같아서 심장이 뜁니다. 방금 앱 켜보니까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5평이 13억 6,000만 원 찍었네요. 대장주인 센트럴자이는 이미 15.7억 찍고 저 멀리 달아나고 있고요. 시세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민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법이죠. 동일하이빌 쪽 한홀초 학원가 가보셨어요? 애들 열기가 장난 아닙니다. 거기에 26년 10월에 어린이영어특화도서관까지 들어오면 교육 환경은 끝났다고 봐야죠. 사업비만 178억 투입된다는데 이런 호재가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게 무섭네요. 결국 집값은 학군이 만들고, 학군은 또 돈이 만듭니다. 이미 13억 클럽 신고가 릴레이 터지는 거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지금은 분당이랑 비교당하지만, 몇 년 뒤엔 미사가 기준이 될 겁니다. 이 흐름이면 고민하다가 또 고점 잡는 거 아닐까 싶어 마음이 급해지네요. 조만간 84타입 15억 밑으로는 매물 씨가 마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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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지혜로운물총새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동일하이빌 살면서 학원가 분위기 보는데 예전이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 짙은황새
    1개월 전

    골센 13.6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손 떨렸음.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진짜 우상향은 과학이네요.

  • 먼사막여우
    1개월 전

    영어도서관은 진짜 찐호재죠.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인프라 하나가 단지 품격을 바꾼다고 봅니다. 미사도 이제는 웬만한 서울 웬만한 곳보다 살기 좋은 듯요.

  • 게을러빠진도마뱀
    1개월 전

    근데 분당이랑 비교하기엔 아직 학업성취도가 좀 부족하지 않나요? 정보가 가물가물한데 확인해 봐야겠네요.

  • 이나용
    1개월 전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미사가 천국이죠. 유해시설 없고 병원도 널려있으니까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올리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