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밝은토끼
3개월 전

미사강변골든센트로 12.8억 보니 미사 공공분양 수익률이 무섭네요

어제 퇴근길 미사역 근처 카페에서 9호선 1공구 또 유찰됐다는 뉴스 보며 한숨 쉬는 분들을 봤습니다. 공사 지연 걱정하시는데, 사실 한신공영 단독 입찰로 수의계약이 가시화된 건 오히려 불확실성 제거라고 봅니다. 절차상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한 셈입니다. 최근 2년간 미사강변도시 실거래가 상승률(24년 6월~26년 6월 국토부 기준)을 숫자로 정리해 봤습니다. 1) 민영 37평형: 약 12.5억 → 16.5억 (32% 상승) 2) 공공 34평형: 약 9.5억 → 13.5억 (42% 상승) 3) 공공 25평형: 약 7.5억 → 11.7억 (최대 46% 상승) 실제로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1평형은 지난 7월 12일에 12.8억 신고가를 새로 썼고, 84타입도 13.6억을 찍었더군요. 미사강변스타힐스 역시 84타입 13.6억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공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매한 다주택보다 미사 공공분양 똘똘한한채 전략이 수익률 면에서 압승인 장세입니다. 입지 좋은 공공이 민영의 갭을 메우며 치고 올라가는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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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최리솔
    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 오네. 역시 미사는 공공이 가성비 끝판왕인듯.

  • 이별한
    3개월 전

    9호선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면 오히려 착공 시기 당겨질 수도 있겠어요. 하우스디나 골센 쪽은 이제 진짜 9호선 도보권 체감이 확 되겠네요.

  • 빠른판다
    3개월 전

    정리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다주택 포지션 정리하고 미사 쪽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 중이었거든요. 근데 84타입 13.6억이면 이제 15억 선도 금방 뚫겠는데요? 숫자로 보니까 민영보다 공공 상승률이 더 가파르다는 게 제일 소름 돋네요. 취득세나 보유세 고려하면 확실히 똘똘한 한 채가 답인 것 같습니다.

  • 귀여운비버
    3개월 전

    골센 31평 12.8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음. 이제 20평대도 12억 보겠네.

  • 고수강
    3개월 전

    상승률 46%는 진짜 대단하네요. 24년 저점에 잡으신 분들이 승리자죠.

  • 정나종
    3개월 전

    9호선 유찰됐다고 던지는 매물 없나 보고 있었는데 수의계약이면 희망회로 돌려도 되겠다.

  • 김인건
    3개월 전

    출처랑 기준 시점 명확해서 보기 편합니다. 미사가 베드타운 벗어나는 과정이 데이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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