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희망찬두더지

미사강변골든센트로 입지 밸런스 어떨까

미사호수공원 인근 단지들은 계절 바뀔 때마다 분위기가 부드러워 보입니다.. 특히 미사강변골든센트로는 공원 접근성이나 단지 규모 면에서 중심을 잘 잡고 있는 느낌이네요 주변 상권에 병원만 200개 넘게 몰려 있고 코스트코 같은 큰 마트도 가깝던데요. 여기에 2027년 말에 연세하남병원까지 들어오면 의료 자족 기능은 더 탄탄해질 듯합니다. 210병상 규모면 미사 안에서 웬만한 진료는 다 해결될 테니 노후 대비로 보시는 분들도 꽤 있을 듯하네요. 교통은 늘 아쉬운 소리가 나오지만 11월 중순부터 9호선 오전 배차가 8회 늘어난다는 소식이 반갑네요. 조기 착공에 대한 지역 열망도 큰 만큼 앞으로 강남 접근성이 얼마나 더 개선될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쾌적한 수변 환경에 일자리와 교통망까지 채워지는 시점이 이 동네의 진짜 가치를 말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제 통장 잔고만 좀 더 채워지면 좋을 텐데 현실은 데이터만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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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현명

    9호선 증차 소식이 생각보다 크죠. 출근길 조금이라도 숨통 트이는 게 실거주자들한테는 제일 피부에 와닿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