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늦은코알라
1개월 전
루나리움 20평대 신고가 근접에 실입주 매물은 씨가 말랐네요ㅠ
미사에서 오래 살았지만 요즘처럼 집 구하기 막막한 적이 있었나 싶어요. 얼마 전 루나리움 23평이 11억 9천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9억대 매물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가격이 이렇게 뛰었나 싶어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단지 산책하다 보면 애들 키우기 참 좋아서 정주성이 높은 동네잖아요. 그래서인지 29평도 지난달에 12억 8천까지 찍으면서 상승세가 무섭네요. 문제는 여기가 토허제로 묶여 있다 보니 실입주 매물이 정말 귀해요. 막상 들어가 살 집을 찾으려 해도 세 낀 물건이 태반이라 현금 비중이 너무 높아서 선뜻 결정하기가 참 힘드네요. 부동산 가봐도 실입주 가능한 건 나오자마자 나간다고들 하시고요.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잡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할지 매일 밤 와이프랑 머리 맞대고 고민만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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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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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표범1개월 전
루나리움은 살기 편해서 한번 들어오면 다들 안 나가려고 하죠. 저도 3년째인데 만족해요.
- 김민도1개월 전
23평 11.9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현금 부담 때문에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진 듯요.
- 정규준1개월 전
실입주 매물 없는 건 루나리움뿐만 아니라 미사 전체가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요.
- 김은재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아예 서울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박선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미사 실거주 쾌적함 맛본 분들은 서울 구축 가기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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