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슬픈개미

더레이크 12.2억 신고가는 입지 힘인가요

요즘 주식 시장이 워낙 안 좋다 보니 자산 시장 전반에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네요 그런데도 미사 하우스디 더레이크 29평이 12.2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금융 자산은 출렁여도 실거주가 탄탄한 집값은 따로 노는 모습이라 다들 놀라는 눈치네요 아무래도 미사역이랑 신강일역을 같이 쓰는 입지가 가격을 받쳐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집 바로 앞에 호수공원이 있다는 점도 실거주자들한테는 포기하기 힘든 조건이니까요. 특히 상권 안에 병원만 200개 넘게 들어차 있고 학원가도 가까우니 동네를 떠날 이유가 없어요 외부 경제가 흔들려도 인프라가 다 갖춰진 대단지는 이탈 수요가 적어 보입니다 그래도 거시 경제 상황이 계속 불안한 건 사실이라 리스크는 염두에 둬야 할 텐데요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실제 살기 편한 정도가 시세를 버티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 하락장에서도 얼마나 버텨줄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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