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강민안
1개월 전

대출 규제 속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실거주 가치가 시세 방어할 것

수서차량기지 쪽 지나가다 보니 그린벨트 푼다는 뉴스가 실감 나긴 하네요. 강남 핵심지 7.3만 가구 공급설에 미사 단톡방도 시끄럽긴 합니다. 근데 국토부 실거래 직접 뜯어보면 10월 후보지 발표까지는 한참 남았거든요. 오히려 지금 당장 DSR 2단계 규제로 대출 한도가 묶이는 게 매수 심리에는 훨씬 치명적입니다. 이런 장세일수록 똘똘한 한 채, 즉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버텨주죠.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단지 중앙 조경이나 주방에서 보이는 망월천 야경은 아마 대체재가 거의 없을 겁니다. 결국 숫자로 봐도 미센자 37평 호가가 17억 선에서 버티는 건 이런 '보는 가치' 때문이라 봅니다. 대출 규제로 투자 수요가 빠져도 이 정도 조망권 가진 랜드마크는 실수요가 하방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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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성원아
    1개월 전

    망월천 뷰는 미사에서 미센자가 확실히 대장급이죠.

  • 배성호
    1개월 전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관망세라는데 실거주들은 또 다르더라고요. 호가 안 내려오는 거 보면 다들 급할 게 없는 듯합니다.

  • 씩씩한물개
    1개월 전

    그린벨트 풀리면 강남권 공급인데 미사 수요가 안 빠질까요? 아무리 조망 좋아도 강남 신축 입주 시작하면 영향 있을 텐데요.

    빠른참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그린벨트 해제하고 입주까지 최소 10년은 잡아야 합니다. 그때까지 미사는 이미 인프라 다 갖춰진 완성형 도시가 되어 있을 거고요. 당장 대출 규제로 눌리는 건 맞지만 실거주 가치는 무시 못 합니다. 직접 미센자 조경 보고 오시면 생각 좀 바뀌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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