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조빈정
1개월 전
금리 8% 시대에 미사역 파라곤 신고가 나온 이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에 육박한다는 소식에 시장이 얼어붙는 분위기지만, 미사역 파라곤 39평형은 16.45억 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이런 고금리 시기에 대형 평형 신고가가 나오는 건 결국 실거주 가치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미사역을 이용하면 고덕역 학원가까지 20분도 안 걸리는 위치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는 대체재를 찾기 힘든 입지인 것 같습니다. 거시적인 금리 악재보다는 이런 생활 편의성과 입지적 희소성이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3
댓글3개
3개
- 김주안1개월 전
고덕 학원가 셔틀 타는 것보다 미사역에서 지하철로 움직이는 게 애들한테는 훨씬 편하죠.
- 김현명1개월 전
16억 중반이면 이제 확실히 대장주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네요. 역시 입지가 깡패입니다.
- 짓궂은강아지1개월 전
대출 무서워도 실거주 한 채는 확실한 곳으로 가려는 수요가 여전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