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조빈정
금리 8% 시대에 미사역 파라곤 신고가 나온 이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에 육박한다는 소식에 시장이 얼어붙는 분위기지만, 미사역 파라곤 39평형은 16.45억 원에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이런 고금리 시기에 대형 평형 신고가가 나오는 건 결국 실거주 가치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미사역을 이용하면 고덕역 학원가까지 20분도 안 걸리는 위치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는 대체재를 찾기 힘든 입지인 것 같습니다. 거시적인 금리 악재보다는 이런 생활 편의성과 입지적 희소성이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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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안
고덕 학원가 셔틀 타는 것보다 미사역에서 지하철로 움직이는 게 애들한테는 훨씬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