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녹아내려도 골든센트로 14억 찍는 이유
주식으로 다들 곡소리 나는데, 미사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참 격세지감이네요. 최근 며칠간 손품 팔며 정리해본 미사 실거래 현황입니다. 1)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4평형 매매가 14억 원 돌파 확인 2) 같은 단지 31평형 7월 12일 기준 12.8억 신고가 경신 3)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34평형 13억 4,500만 원 거래 확실히 숫자가 말해주네요. 주식창은 파란불인데 여기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입니다. 이게 단순히 거품이라기엔 교통 호재가 너무 명확하게 잡혀있거든요. 당장 2년 뒤면 9호선 고덕역 개통 예정이고, 2031년 이후에는 신강일역도 미사 도보권에 들어옵니다. 9호선 직결이라는 메리트가 실거주자들 심리에 제대로 박힌 것 같아요. 결국 변동성 큰 자산보다 실거주 탄탄한 핵심지가 가장 확실한 안전자산임을 실거래 데이터가 증명 중이라 봅니다.
댓글6개
- 오유빈3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체감 확 되네여. 정리 감사합니다.
- 박빈원3개월 전
골센 14억이면 이제 진짜 미사도 급이 달라진 듯... 9호선 힘이 무섭긴 무섭음.
- 박승경3개월 전
주식은 진짜 답이 없는데 부동산은 실체가 있어서 그런지 버티는 힘이 다르네요. 저도 하우스디 더레이크 임장 가보려구요.
- 권하용3개월 전
데이터 깔끔하네요. 출처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보고 갑니다. 자산 배분은 역시 부동산이 끼어있어야 심신이 안정됨.
- 반가운원숭이3개월 전
12.8억 찍은 거 저도 봤음. 아마 맞을걸요?
- 하주우3개월 전
미사 균질성 좋다는 말 많았는데 이제는 대장주들이 가격 제대로 리딩하는 모양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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