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나훈세
1개월 전

공급 대책 쏟아질수록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같은 실거주 대장주가 답임

서울 그린벨트 해제해서 주택 공급 늘리겠다는 소식에 하남 분들 생각도 많아지시는 시기네요. 용산이나 강남 인접지 푼다는데, 이게 결국 수도권 외곽 공급 물량에는 변수가 될 수밖에 없죠. 정부 대책 나올 때마다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전환 같은 사업성 따지는 분들 참 많습니다. 강일 리버파크처럼 16년 차 구축 서울 주소지냐, 감일 센트레빌 같은 신축이냐 고민도 결국 그 연장선이죠. 근데 저는 사업성 불확실성이 큰 정책 변수보다는 단지 자체의 실거주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같은 곳이 1,222세대 대단지에 조경 만족도가 유독 높은 이유가 다 있거든요. 실제로 여기 입주민들 얘기 들어보면 어느 동에서든 조망이 막힘없고 단지 분위기가 참 평화롭습니다. 이런 무형의 가치들이 하락장에서도 가격을 딱 받쳐주는 하방 경직성으로 나타나는 거죠. 밤에 주방 쪽에서 보는 야경이나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조경은 인위적인 수치로 계산이 안 됩니다. 결국 실거주자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 장기적으로는 가치 상승의 가장 확실한 동력이 되더군요.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2단지 34평이 최근 9.8억 찍은 것도 입지랑 실거주 가치가 붙어준 결과 아닐까 싶어요. 불확실한 정책에 베팅하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조경과 뷰를 가진 대장주가 훨씬 안전한 선택지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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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강세
    1개월 전

    결국은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단지가 장기적으로는 승자죠. 조경 무시 못 합니다.

  • 최건승
    1개월 전

    서울 그린벨트 해제되면 미사나 하남 쪽은 공급 폭탄 걱정 안 되시나요? 전 좀 불안하던데.

    고건용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미사 정도 입지면 서울 공급이랑은 수요층이 좀 다르다고 봐요. 자차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특히 조망이나 정주 여건을 더 따지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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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고양이
    1개월 전

    사업성 분석 백날 해봐야 정부 정책 한 번에 뒤집히는 거 보면... 그냥 미센자처럼 살기 좋은 곳 가는 게 속 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