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트로 14억 찍는 거 보니 지방 형님들 계산 끝난 듯
단순 계산해보면 이번 달 미사 분위기는 확실히 선을 넘었음. 2026년 7월 마지막으로 주 거래 54건 중에 31건이 신고가라는 건, 사실상 나오는 족족 전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는 뜻임. 특히 미사강변골든센트로 34평형이 14억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상징성이 큼. 31평형도 12.85억 원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하는 중임. 요즘 지방 거주 자산가들 사이에서 강남 하이엔드 대안으로 미사가 꼽히는 이유가 있음. 강남 30억대 단지들 취득세랑 보유세 때려 맞으면서 수익률 갉아먹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규제 덜하고 9호선 연장 같은 확실한 엑시트 호재가 있는 미사 14억이 숫자상으로 훨씬 매력적이기 때문임. 외지인 매수 비중이 늘어나는 걸 보면 보통 시장의 끝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 미사는 오히려 대장단지가 가격을 리딩하면서 전체 파이를 키우는 국면임. 만약 내 분석이 틀려서 여기서 조정이 온다면? 어차피 9호선 고덕역 개통까지는 2년 남았고 실거주 수요가 워낙 빵빵함. 버티면 무조건 수익 구간 다시 온다는 계산이 서니까 지방 큰손들이 진입하는 거임. 결국 다주택 규제 완화 기조만 확실해지면 외지인 비중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음. 아 근데 이건 좀... 너무 대놓고 상방이 열려 있어서 무서울 정도임. 결론은 심플함. 지방 형님들이 바보도 아니고, 강남 대신 여기를 찍었다는 건 수익률 계산이 이미 끝났다는 소리임.
댓글7개
- 고예서3개월 전
확실히 요즘 지방 큰손들 사이에서 미사가 가성비 상경 투자처로 입소문 제대로 났음.
- 즐거운노루3개월 전
골센 14억이면 서울 웬만한 곳보다 비싼데, 그만큼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뜻이겠죠.
- 정지선3개월 전
분석 깔끔함. 수익률 따져보면 지금 강남 잡느니 미사 대장 잡는 게 훨씬 효율적임.
- 예쁜족제비3개월 전
아직도 미사가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실거래 수치랑 신고가 비율 보면 답 나오죠. 9호선 뚫리면 14억이 저렴해 보일 날 올 것임.
- 늠름한족제비3개월 전
외지인 비중 변화가 시장 신호라는 거 공감함.
- 순수한여우3개월 전
근데 취득세 중과 살아있는데도 지방에서 올라오는 건 진짜 대단하네요.
- 권욱강3개월 전
분석 보고 소름 돋음. 숫자로만 보니까 미사가 왜 뜨는지 바로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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