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트로 13.6억 신고가, 영어도서관 호재 믿고 가도 될까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진짜 모르겠어서 글 써봐요. 친구가 얼마 전에 갈아타기 성공했다는 소식 듣고 자극받았거든요. 근데 저는 아직도 미사강변골든센트로랑 다른 지역 사이에서 고민만 하고 있네요. 와이프는 자꾸 다른 동네 가자고 해서 어제도 한바탕했거든요. 유튜브에서는 지금 미사가 저평가라고 난리인데 솔직히 불안함도 커요. 근데 최근에 골든센트로 35평이 13.6억 신고가 찍은 거 보니까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2026년 10월에 단지 인근에 어린이영어특화도서관 개관한다던데, 이게 사실상 단지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나 다름없어 보임. 178억이나 들여서 짓는다는데 확실히 집값에 영향 주겠죠? 3만 권 장서에 외국인 강사까지 온다니 애 키우는 입장에선 설레긴 해요. 근데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어 밤에 잠도 잘 안 오네여. 그래도 인프라 들어오는 거 보면 결국 우상향할 거라는 믿음은 있어요.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댓글7개
- 매운독수리1개월 전
영어도서관은 진짜 큰 호재죠. 애들 교육 생각하면 골센이 답입니다.
- 안혜별1개월 전
13.6억이면 고민될 만하네요. 근데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라고 봅니다.
- 황민형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와이프랑 지역 때문에 맨날 싸워요. 미사 평지라 유모차 끌기 좋다고 설득해 보세요.
- 조그만날다람쥐1개월 전
솔직히 지금 미사 기세 무섭긴 함. 신고가 계속 나오는 거 보면 결국 살 사람은 다 사는 듯. 도서관 개관하면 한 번 더 튈걸요?
- 예쁜낙타1개월 전
저도 유튜브 보고 혹했는데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요. 골센 35평 13.6억이면 이제 시작일지도 모르죠.
- 강재솔1개월 전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인프라 깔리는 곳은 배신 안 하더라.
- 임혜빈1개월 전
도서관 위치가 골센이랑 너무 가까워서 거의 단지 내부 시설급이긴 하더라고요. 저라면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