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날랜곰
골든센트로와 미사역 3대장 시세 리딩할까요?
실거주 갱신 거절 배상금이 3,000만원이나 나왔던데요 우리 미사 임대인분들도 실거주 기간은 꼭 채워야 할 것 같아 걱정되네요.. 요즘 미사역세권 대장주인 골든센트로, 브라운스톤, 아란티움을 유심히 보고 있었어요.. 골든센트로는 1,541세대로 규모가 워낙 커서 동네 시세의 기준점 같던데요 35평 매매 호가가 평균 14.5억 정도인데, 대단지라 든든하지만 호수공원까지 걷기에는 거리가 좀 있어 보였어요. 반대로 브라운스톤은 호수공원이 바로 앞이라 운동하기 정말 좋아 보이던데요 골든센트로의 아쉬운 공원 접근성을 이쪽 입지가 딱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란티움도 망월천만 건너면 학원가랑 코스트코가 가까워서 생활 동선은 참 실속 있겠던데요 물론 아란티움은 중소형 규모라 대단지의 묵직함은 덜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이 세 단지가 역세권이라는 큰 틀 안에서 공원, 학원가, 단지 규모라는 각기 다른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게 큰 강점 같아요. 개별 단지의 단점보다는 역세권 통합 입지 파워가 더 커 보입니다. 세 단지가 서로 장점을 보완하면서 미사 전체 시세를 리딩하는 구조가 계속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혹시 이 근처 밤에 운동할 때 조명이나 소음 같은 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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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뛰어난박쥐
3천만원 배상은 좀 무섭네요
- 날랜말
공원 접근성 중시하면 브라운스톤이 낫죠. 골든은 대단지 브랜드 값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