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5998

GTX C보다 실속 있는 대장홍대선, 지금이 진입 적기일까요?

GTX C 착공 소식에 다들 난리인데 마포 주민인 제 눈에는 대장홍대선이 더 실속 있어 보이네요. 남들 멀리 있는 GTX 얘기할 때 저는 우리 동네 뚫리는 노선 추진 현황부터 챙겨봤거든요. 최근에 열차 제작 용역이 한 번 유찰됐었는데, 국가철도공단에서 용역비를 1,500만 원이나 증액해서 바로 재공고를 올렸더라고요. 추진 의지가 대단한 게 느껴져서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결국 돈을 더 써서라도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건데 이게 2031년 개통 목표를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시그널 아니겠어요? 노선만 뚫리면 마포구에서 철도 이용하기 애매했던 사각지대들이 한 번에 해결됩니다. 상암이나 성산동 일대에서 홍대, 부천까지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거죠. 실거주 편의성이 이 정도로 좋아지면 동네 급 자체가 달라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예전에 봐둔 매물 가격 오르는 거 보고 속 쓰렸는데 이번에는 놓치지 않으려고요. 철도망 완성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면 실거주 가치는 무조건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지금처럼 확실한 시그널이 나올 때가 ㄹㅇ 진입 적기라고 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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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6222

    대장홍대선 ㄹㅇ 마포의 숨은 꿀노선이죠 ㅋㅋ

  • 유저2460

    용역비 증액해서라도 속도 내는 거 보면 확실히 정부 의지가 느껴지네요. 이런 게 진짜 호재인데 사람들 잘 모를 때 잡아야 함 ㅇㅈ?

  • 유저8826

    상암 쪽 실거주하는 입장에서 지하철 애매한 게 항상 아쉬웠거든요. 근데 2031년 개통 목표로 착착 진행되는 거 보니까 마음이 웅장해지네요. 그때 되면 지금 가격은 진짜 옛날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영끌해서라도 성산 쪽 매물 하나 더 줍줍할까 진심 고민 중입니다.

  • 유저4550

    예전에 성산 쪽 매물 망설이다 놓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이불킥 합니다 ㅠㅠ 이번엔 절대 안 놓쳐요.

  • 유저9566

    호재 터지기 직전이 제일 싼 법이죠.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