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마포청구 12억대, 상암 랜드마크 호재 앞두고 보석이 될까요?
지방 미분양 물량이 쌓이는 상황에서도 서울 마포의 가성비 단지는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입니다. 특히 DMC마포청구의 12억대 진입은 상암의 업무지구 확장성을 고려할 때 데이터상으로도 매력적인 구간이죠. 현재 32평 기준 호가가 12~13억 원 선인데, 마포구 내 역세권 단지 중에서는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역세권 입지를 확보한 구축은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주변 호재도 구체화되고 있는데, 9,241억 원 규모의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올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가 상암 일대 시세의 분기점이 될 겁니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부지 역시 주택 공급이 아닌, 첨단산업 거점으로 재편되면서 배후 수요의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상암의 인프라가 완성될수록 이곳의 가치는 시장 가격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5개
- 방재찬1개월 전
상암동 업무지구 배후수요 생각하면 12억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봅니다.
- 약빠른스라소니1개월 전
데이터 분석 감사합니다. 12월 랜드마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가 나오면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죠.
- 문배가1개월 전
구축이라는 점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입지가 모든 걸 상쇄합니다. 특히 서부면허시험장 부지가 업무지구로 바뀌는 게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해요. 주택 공급 과잉 우려도 덜었고 직주근접 수요는 더 탄탄해질 테니까요. 실거주하면서 호재 기다리기엔 이만한 단지가 마포에 또 있을까 싶음.
- 포근한여우1개월 전
랜드마크 용지 매각가 9,241억이면 사업성 충분히 나올까요? 삼성물산 참여 여부가 관건이겠어요.
- 좋은삵1개월 전
DMC마포청구는 호재 점수가 워낙 높아서 저도 계속 모니터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