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깊은강아지
1개월 전

한강대주파크빌2차 11억 신저가, 딩크면 대장홍대선 보고 진입?

마포에서 애 없이 고양이랑 사는 딩크 부부들, 학군지 고민 없으니 참 편하죠? 저도 예전에 상투 잡고 피눈물 흘려본 늙은이라 아는데, 지금 마포 외곽은 타이밍 싸움입니다. · 1공구는 이미 삽 떴고 4공구도 8월 실착공이라는데, 이럴 때가 오히려 기회일 수 있어요. 가양대교 하저터널 하천점용허가 공문까지 뜬 거 보면 이번엔 진짜거든요. 한강대주파크빌2차 32평이 11억까지 밀렸던데, 리버파크 25평 24억 신고가랑 비교하면 괴리가 좀 크죠. 아마 제 기억이 맞을 텐데, 저도 10년 전에 호재만 믿고 들어갔다가 1억 까먹고 손절했었거든요. 근데 여긴 딩크가 게임하고 여행 다니며 실거주로 버티기엔 입지가 너무 아깝네요. 집값 떨어져도 고양이는 남으니까 그냥 질러버릴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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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인진
    1개월 전

    대장홍대선 4공구 8월에 진짜 착공하면 분위기 확 바뀔걸요.

  • 백희영
    1개월 전

    딩크면 차라리 그 돈으로 마프자 조식 먹으면서 사는 게 낫지 않음? 몸테크 하다가 늙으면 골병만 들어요.

  • 뛰어난뱀
    1개월 전

    제가 그때 성산 쪽 잘못 들어갔다가 5년 동안 관리비만 내고 살았잖아요. 지금 리버파크 24억 찍는 거 보면 배 아파서 잠도 안 오는데, 외곽 단지 신저가는 확실히 메리트 있어 보이긴 하네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 아름다운개미
    1개월 전

    한강대주파크빌2차 11억이면 가격은 착하네요. 근데 하저터널 공사가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게 함정임.

  • 흰고양이
    1개월 전

    고양이가 상전인데 집값 좀 떨어지면 어때요. ㅋㅋㅋ

  • 수줍은독수리
    1개월 전

    아 근데 이건 좀 고민되네... 저도 딩크인데 학군 안 보니까 선택지가 넓어서 좋긴 합니다.